피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폴로클럽인 ‘가드 폴로 클럽’에 피블 플랫폼 적용 예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피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폴로클럽인 ‘가드 폴로 클럽’에 피블 플랫폼 적용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더 글로벌 기프트 갈라쇼에서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피블(PIBBLE)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가드 폴로 윈저 컵(Guard Polo Windsor Cup)’ 경기에 엘리자베스 여왕과 동석하여 참관할 수 있는 로열박스를 기부함으로써 참석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 글로벌 기프트 갈라는 글로벌 기프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갈라쇼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UAE 두바이 등에서 VIP들과 최고의 유명 스타들이 함께하여 소외된 계층을 돕는 자선행사이다.

엘리자베스베스 여왕의 손녀인 베아트리스 대즐스(Beatrice dazzles)를 비롯하여 헐리웃 스타들과 글로벌 유명인사 250 여명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그룹 스파이스 걸즈의 멤버 멜라니(Melanie C)와 알피(Alfie Boe)의 공연과 라이브 옥션(Live Auction), 사일런트 옥션(Silent Auction) 등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라이브 옥션에서는 피블(PIBBLE)이 기부한 가드 폴로 윈저 컵(Guard Polo Windsor Cup) 게임의 로열 박스는 평가할 수 없는 그 가치로 인하여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옥션 시작 후 몇 분만에 낙찰되어 영국 왕실의 위상은 물론 피블에 대한 관심 또한 입증했다.

로열 박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폴로클럽인 가드 폴로 클럽(Guards polo club)에서 2019년 6월 진행되는 로열 윈저 컵(Royal Windsor Cup)의 파이널 메인 행사에 엘리자베스 여왕과 동석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다.

행사가 진행될 가드 폴로 클럽은 1955년 1월 창립된 폴로 클럽으로, 회원 수와 부지 크기는 물론 Cartier Queen's Cup, Royal Windsor Cup, Hildon Archie David Cup 등 매년 500개 이상의 폴로 경기를 주최하는 영국 최고의 폴로 클럽이다.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후원을 받는 이 폴로클럽은 필립 왕자와 에덴 베러 공작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영국 왕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매년 이곳에서 필립 왕자와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로열 데이트, 영국 왕실 가문의 모임이 공개되기도 한다.

피블은 이번 행사에서 SNS 활동으로 생긴 수익을 쉽고 부담스럽지 않게 기부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자선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피블의 자선(Charity)기능을 소개하며, 글로벌 재단들과의 협업을 알리는 신호탄을 날렸다.

피블 이보람 대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던 블록체인 기술의 올바른 기능을 인정받게 됨과 동시에, 피블의 자선 기능이 높게 평가 받게 되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하는 자리에 동석하여 참관할 수 있는 로열박스를 피블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며 “피블은 2019년 6월 진행될 로열 윈저 컵(Royal Windsor Cup) 행사의 사진 및 컨텐츠를 피블 플랫폼에 올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피블의 자선(Charity) 기능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블은 현재 알파 테스트를 통해 SNS의 기본기능인 포스팅(Posting) 기능과 보상체계 및 월렛 서비스의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선(Charity) 기능 외에도 손쉽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커머스(Commerce) 기능 등 단계적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