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KA-32T)" 대형산불방지 훈련만이 최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불곰(KA-32T)" 대형산불방지 훈련만이 최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간이동비행훈련을 통해 대형산불 방지 총력

^^^▲ 야간비행후 계류장에 착륙장면^^^
최근 발생하는 산불의 유형을 보면 사회불만자, 정신이상자들의 고의적인 방화성 산불이 증가하고, 초동진화에 실패할 경우 자칫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산불진화의 최적시간인 일출 전(5시~6시)에 산불진화헬기가 현장이동 진화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야간이동비행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비행훈련은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방화성 야간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1월22일부터 11월30일까지 대형헬기(KA-32T) 3대를 투입 전조종사를 대상으로 익산비행권역에서 야간이동비행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야간비행훈련은 일출전ㆍ후 1시간 전에 신속하게 산불현장에 투입하고, 복귀하는 반복 숙달훈련으로 조종사 1인당 2시간 비행훈련을 한다.

야간비행훈련을 총괄하는 김종엽 운항실장은“산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상진화대원의 초동진화실패와 방화성 야간산불로 산불진화헬기가 야간이동비행이라는 여러 가지 기상제약조건들 때문에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면서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산불진화헬기를 효율적 운영을 통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함인 만큼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대형산불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민한기 소장은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산불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진화헬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야간비행훈련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야간비행훈련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