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상주의 농업농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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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상주의 농업농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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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촌지도자대회, 이상원 씨 농촌지도자대상 영광

농업농촌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촌지도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농업의 무한경쟁시대에 적극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농촌지도자대회가 상주에서 열렸다.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회장 오강석, 57)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단체장, 농촌지도자 등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상주시농촌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백종한(공성면 용신리, 64)씨를 비롯한 30명이 올해의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상주시장 표창과 연합회장 등의 표창을 받은데 이어, 농촌지도자북문동협의회 이성섭 회장이 우애와 봉사, 창조의 신념을 갖고 국가발전과 농업선진화를 다짐하는 결의문낭독이 있었다.

특히, 이상원(사벌면 용담리, 57)씨가 올해의 상주시농촌지도자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씨는 지난 1977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농촌지도자회사벌면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주최고쌀단지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 성종환 소장은 ‘농업농촌현실과 농촌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창조적인 농업 표준경영과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선도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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