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 오미자 축제 16-17일까지 동로면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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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 오미자 축제 16-17일까지 동로면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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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흐르는 문경의 참 사과와 만남’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란 점을 살린 문경오미자축제가 16일부터 17일까지 문경시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다.

'빨간 웰빙의 맛과 체험’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오미자 수확체험, 오미자음식품평회, 오미자 즉석 경매 등의 체험행사와 가요제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문경문화원이 주관하는 문경문화제도 28일과 29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 신.구 경상도 관찰사의 업무 인수인계식인 경상감사 교인식과 고유제를 비롯해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무형문화재 특별전, 문경의 근대 100년사 사진전 등으로 꾸며진다.

백두대간을 끼고 있는 문경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산악축제도 열린다.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리는 문경마운틴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

문경새재 등반대회를 비롯해 산악자전거대회, 클레이사격대회, 패러글라이딩대회, 등산 관련 장비 전시.판매행사, 산 음식 시식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문경의 새로운 특산물로 떠오르고 있는 사과를 축제와 접목시킨 문경사과축제가 가을의 끝을 장식한다.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과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꿀이 흐르는 문경의 참 사과와 만남’이란 주제로 사과품평회와 가공식품 전시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가을과 함께하는 문경시의 각종축제가 치뤄지면서 전국에 관광문경의 이름을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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