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과서 바로잡기(62)
도덕교과서 바로잡기(62)
  • 최훈영
  • 승인 2006.09.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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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집>이어야 <남남언어>를 압니다

"효도집" 이라야 "남남언어"를 압니다

버르장머리없는 청소년이 늙은이를 보면 <할아버지>․<할머니>라고 부르면서 다가 섭니다. 섬뚜룩 무섭게 됩니다. 그들은 <어르신>이라는 <남남언어>를 배우지를 못한 것입니다. <어르신>이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효도집 사람으로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 <어르신>이라는 말이 집필자 박춘방(부안 백산초등하교)이 지은 글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3-1 길잡이책 쪽43이었습니다.

<어르신, 저도 어르신 같은 부자가 되고 싶은데>라는 글이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겠습니까>라고 말했으면 100점을 받았을 것인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적었습니다. 어른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는 학과목이 <도덕>입니다.

쪽15ː찾아보세요……………………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찾아보세요------------------- ○찾아 보시오

쪽15ː마침 선생님께서………………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마침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침 우리 선생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쪽17ː선생님께서………………………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 차례 거듭으로 나옴)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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