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송파구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6일 오후 2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관내 185개 공동주택 경비 책임자와 시설안전책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한다.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 책임자가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현재 송파구민의 70%가 아파트 형태의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심되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단지별 안전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안전교육을 시행 중이다. 실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 침입 절도 등 각종 범죄의 경우에는 계획적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진 만큼 공동주택 내 범죄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이 교육은 현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경비 및 시설 안전관리자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동주택 내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요령 사전에 습득,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의 실무 전문가가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특히 범죄 및 화재 예방, 근무요령, 상황별 대처방법 등 최근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의 내용은 ▲공동주택 범죄사례 및 예방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한 경비 ▲화재 예방 및 발생 사례 ▲화재 진압에 대한 행동 요령 등을 집중 강의한다. 여기에 응급환자 발생 시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을 강의,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화재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이를 철저히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