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미세먼지 예방 환경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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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미세먼지 예방 환경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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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오산시 환경보전 시민위원단(회장 박미순)은 지난 24일 원일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2회 학교마을의 하나되는 행복가득 나눔 축제에서 미세먼지 예방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를 통해 들어와 폐에 흡착되는데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천식·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도 않은 채 허파 꽈리까지 침투할 수 있어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 억제도 중요하지만 미세먼지 발생 시 생활수칙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보고 이 축제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성,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을 포함한 피해 예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1명당 2개씩, 350개를 배부했다.

▲ ⓒ뉴스타운

11월에는 성호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에 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며, 오산천 정화활동을 병행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이렇게 하세요!」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학부모에게도 미세먼지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부모교육 미세먼지 관련 특강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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