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관내 시내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총체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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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시내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총체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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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9일 등록 시내버스업체 2개소(348대)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을 방문하여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차량 정비, 자동차 안전기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하차문 전자 감응 장치) ▲안전장비 비치 여부(소화기, 비상탈출 망치 등) ▲차량 청결 상태(헐은 상태에서 운행 여부 포함) ▲운수종사자 교육 여부(운수종사자 준수사항,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등) ▲접수된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 및 시정명령 이행 여부 ▲졸음운전 방지대책(휴게실 설치 여부 및 운수종사자 법정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에 중점을 뒀다.

한신균 교통지도과장은 “시민의 이동수단이자, 대중교통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버스 운송업체의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사람 중심의 생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버스 이용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교통 불편 접수 민원이 많은 무정차 통과, 정류장 승차할 고객 확인 없이 출발, 승차 거부 등에 대하여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등 모든 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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