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7호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019년말 착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철7호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019년말 착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의정부시와 양주시 연장인 전철7호선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2019년말 착공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와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이 철도는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도봉산역∼장암역∼탑석역∼양주시계∼옥정·고읍지구 15.3㎞에 건설된다.

총 6천412억원이 투입되며, 도봉산역∼장암역 1.1㎞가량은 기존 노선을 이용되며, 나머지 14.2㎞는 장암역∼탑석역 1공구, 탑석역∼양주시계 2공구, 양주시계∼옥정·고읍지구 3공구 등으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되며, 1공구와 3공구는 설계용역 입찰이 진행 중이며, 2공구는 다음달 말 설계용역과 건설공사 입찰을 동시에 진행한다.

경기도는 입찰과 공사업체 선정, 설계 등을 거쳐 내년 말 착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이같은 내용의 전철 7호선 연장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도봉산역과 장암역은 기존 역사를 활용하고 탑석역과 옥정역 등 2개 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의정부시가 제안한 신곡·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 민락역 신설 등은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2공구는 설계·시공을 일괄 입찰하는 '턴킨'방식으로 진행돼 3개 공구 가운데 착공이 가장 빠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