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감독 김상엽) 손경미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하여 여자 일반부 1600m 릴레이 경기에서 금메달, 400m 여자 허들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손선수는 12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출전하여 15일 여자 400m 여자 허들 예선에서 1분 02.78초로 결승에 올라, 1분 00.92초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먼저 목에 걸었다.
올해 400m 여자 허들 2관왕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육상경기 마지막 날인 17일 여자 일반부 1600m 릴레이 경기에 출전하였다. 릴레이 경기에는 선수(손경미 – 양평군청, 신다혜, 오세라, 정다혜 – 김포시청) 4명이 출전하여 경기를 펼쳤으며, 손경미 선수는 세번째 주자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그 결과 3분 46.65초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부 김상엽 감독은 “지금까지 많은 성원을 해주신 양평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이어 400m 허들에 출전하여 2관왕을 기대 했지만, 대회 마지막 날인 릴레이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안겨준 손경미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은 올해 경기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거두었으며, 군민을 위한 재능기부(홈 트레이닝)로 양평군청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양평FC 축구단,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이홍규, 원종훈), 씨름(장성복)이 경기도 대표선수로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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