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4일 다산2동 종합행정타운에서 ‘관심 갖는 따뜻한 복지, 함께 가는 남양주’실현을 위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알리기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이번 시민공청회는 시민, 복지기관종사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방향과 사업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과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난 1월부터 그룹 FGI(초점집단면접), 주민욕구조사, 수차례의 간담회 및 토론회, 비전 공모전,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6개의 전략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으로 수립했다.

특히, 16개 읍면동별 특색 있는 마을별 보장계획과 자발적인 지역사회 안전망 수립,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계획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동완 공동위원장은 “복지계획에서 보장계획으로 전환되면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성 강화와 함께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식을 정성껏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시민과 함께 지역을 돌아보고 발전적인 방향을 고민하는,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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