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한국의 미술 ‘美’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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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한국의 미술 ‘美’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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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이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기 쉽도록 원작을 재해석 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10월 10일(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실로암전시관 S갤러리에서 제5회 촉각명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기 쉽도록 원작을 재해석하여 만든 작품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미술교재로 활용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원작을 모티브로 하는 새로운 창작품이기도 하다.

S갤러리 기획 촉각명화전, 아름다운 한국의 미술 '손끝으로 우리그림의 아름다움을 만지다' 전시에서는 고구려 벽화 ▲무용도 ▲수렵도, 김홍도의 ▲벼타작, 신윤복의 ▲미인도, 민화 ▲까치호랑이 등 총 11점의 촉각명화를 제작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삼국시대 벽화에서부터 조선시대 민화까지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이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시각장애인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인 S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S갤러리'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서울지하철 2호선 봉천역 4번 출구) 후문에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촉각교재제작팀 또는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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