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 교사 특수분야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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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 교사 특수분야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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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 분야에 시각장애인 진출 취업 영역 넓혀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시각장애인 교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엑셀특강, ▲한글특강, 자기계발과정인 ▲바리스타특강을 진행한다. 본 연수과정을 통해 시각장애인 교사는 학교 직무 및 교수 활동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계발을 통한 직무 영역의 다변화를 이룰 수 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2017년도부터 직무연수를 시행하였으며, 본 연수 과정은 이번 과정을 포함하여 5회 차에 이르고 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장애인 복지 분야가 발전할수록 시각장애인이 진출하는 취업 영역은 넓어진다. 하지만 각 영역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스템이나 배려는 미비한 실정이다”라며 “이번 시각장애인 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시각장애인 교사의 실제적인 직무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시각장애인의 진출영역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교사들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본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교사의 필요를 고려한 다양한 연수과정을 개발하여 시행함으로써, 시각장애인 교사의 역량강화와 원활한 교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직무연수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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