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장희원)은 지난 9월 29일(토) “경인지방우정청 그린나래봉사단”와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들을 방문하여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인지방우정청 그린나래봉사단 회원으로 구성된 11명이 참여하였고, 중구보호작업장 주생산품인 제빵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당일 직접 만든 빵과 미리 구입한 생필품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회장 류재옥씨는(그린나래봉사단 회장) "오래동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오늘처럼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드릴 때, 그분들이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웃에게 즐거움이 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에 우리 봉사단이 더욱 많은 활동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희원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지역 중증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그린나래봉사단 회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중구장애인보호작업에서 직접 만든 빵과 준비한 후원품을 가지고 지역 중증장애인들을 방문하여 정서지원을 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중구보호작업장은 2008년에 설립되어 30명의 성인 중증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받고 있으며 주 생산품인 제과제빵 생산과 임가공훈련을 하며 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직업재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 후원 및 자원봉사는 개인,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문의는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032-881-8410)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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