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2018년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추석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공무원 등 17명이 생활쓰레기 민원과 시설물 관리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3개반 21명으로 현장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는 추석당일 외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는 명절 전후인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를 초과하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는 일반종량제 봉투의 사용‧배출을 가능토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한, 각 읍면동별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은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지역 내 공한지 정리와 무단 투기된 불법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19일에는 죽도시장 앞에서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해 음식물쓰레기제로화실천본부회원, EM생활환경실천회회원과 자원순환과 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상차림 간소화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오는 12월부터 가동되는 SRF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에 따라 불연성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정책홍보와 함께 EM발효액 나눠주기 행사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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