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18년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합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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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18년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합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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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

▲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3일(목) 구리시청 2층 로비에서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등 초기대응능력 제고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18년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구리소방서와 한국승강기경기북부지사, 유지 관리 업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훈련으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등 관내 승강기 관리 주체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먼저 1층 대강당에서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 수칙과 안전 이용, 승강기 사고 사례, 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타운

이어 시청 2층 로비에서 민원인이 승강기 이용 중 정전으로 2층과 3층 사이에 층간 멈춤으로 민원인 3명이 갇힌 상황을 가정해 승강기 비상 통화 장치, 비상등, 비상 정지 장치 등의 작동과 긴급 구조 활동 및 인명 구조, 관리 주체 대응 요령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승강기 고장으로 갇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 통화 장치를 이용해 구조를 요청한 후 구조대가 올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릴 것 등 주의사항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승강기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평상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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