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0일부터 전국 항공정비 기술인 경연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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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일부터 전국 항공정비 기술인 경연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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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공정비 기술인 경연의 장에서 항공정비 우수기술인 발굴

▲ 경북도, 10일부터 전국 항공정비 기술인 경연의 장 열려2 ⓒ뉴스타운

경북도는 10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제2회 ‘전국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회 ‘전국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는 경제부지사와 영주시장을 포함한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학생, 군인 등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일까지 4일간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국제기능올림픽 경기종목을 근간으로 한 항공기 비행 전 점검 등 개 과제로 구성된 중급수준의 Medium Section 2개 부문과 판금작업 등 5개 과제로 구성된 고급수준의 Premium Section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지난 3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대회로 승인되어 4월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항공고등학교 4개 기관이 국내 항공산업의 발전과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및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를 항공정비인력양성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영주비상활주로와 경북항공기술교육원 등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가 우주항공 MRO교육원 설립 등 항공정비인력 육성 기반구축에 적극 나서겠다”며 “산업기반이 취약한 북부지역에 베어링산업클러스터와 항공정비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로 항공기술 발전에 상응하는 항공정비 기술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청년들의 항공산업 분야로 진학과 취업의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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