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초,2018 자율학교 및 놀자학교 문화예술체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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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초,2018 자율학교 및 놀자학교 문화예술체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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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학교를 운영하면서 문화예술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돼

▲ ⓒ뉴스타운

인천부흥초등학교(교장 박찬구)에서는 지난 8월 31일 학교 특색사업으로, 국내 최초의 카혼 앙상블 팀인 ‘조이폴리(JoyPoly)’와의 공연 관람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음악 체험활동을 통한 부흥 꿈바라기들의 배움 충전! 소통 공감!’ 이라는 교육목표와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업인 놀자학교를 운영하면서 문화예술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조이폴리’는 리듬 안에서 또 다른 리듬을 만들어내어 그 리듬들이 즐겁게 어우러진다는 뜻을 가진 팀으로, 이날 조이폴리를 대표하는 카혼 연주곡 조이폴리, 대한민국 전통가락을 카혼으로 풀어낸 코리안박스, chu-chu-chu, 동요 아기상어 등을 연주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카혼 악기에 관심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어느새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었다.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가 하면 화려한 퍼포먼스에 흥에 겨워했다.

부흥초등학교 박찬구 교장은 “2학기를 맞이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싶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밝은 미소로 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것을 보니 흐뭇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그냥 나무 상자인줄 알았는데 상자가 악기가 된다는 게 신기하였다”, “리듬이 빨라지면서 점점 흥이 나서 춤까지 추게 되었다”, “새로운 공연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고 신났다”라며 또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학교에서 국립오페라단, 인천시립합창단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공연인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에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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