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소년 대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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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대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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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23팀 참여, 12팀 수상의 영광 얻어

▲ 내기초지영희 국악단 ⓒ뉴스타운

평택시는 올해 6월 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 운영을 통해 선발된 최우수 23팀을 27일부터 31일일까지 안산문화예술에전당에서 운영된 본선에 출전시켰다.

제 26회를 맞이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표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의 장이다.

총 4개분야(음악, 문학, 사물놀이, 무용) 18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이중 평택시는 최우수 2팀, 우수 4팀, 장려상 2팀, 특별상 2팀, 지도교사상 2팀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 ⓒ뉴스타운

사물놀이 앉은반 중등부 경연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세아(한광여자중학교 3학년)은 “사물놀이를 시작하고 7년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여하여 즐거운 경험을 한 것 같다. 다만 경연장에서 다른 팀에서 시대표로 참여한 팀을 위하여 부스를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설치하는 점이 부러웠다”며 “평택시에서 단체팀이나 개인 출전자에 대한 지원이 증가한다면, 예술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 현화중 DST ⓒ뉴스타운

평택시예선대회 문학-시 분야 최우수를 수상한 김아영(신한고등학교 3학년)과 방문경(신한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은 “예술제라는게 학생들에게 잠깐 숨 돌릴틈을 주고 학업 관련된 것 외에 친구들과 경연에 나간다는 기회가 있다는게 좋았다. 예술제가 평일에 운영되어 시간 소모가 크기 때문에 주말에 운영된다면 후배들의 많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술제를 통해 한 경험이 새로웠고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 한국무용독무 문예니 ⓒ뉴스타운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송아리(평택무용협회 소속) 지도자는 “나도 고등학교때 평택시 대표로 종합예술제에 참여했다. 하지만 예선에 참여하는 청소년 수가 지금도 많지 않아 청소년들이 시장상을 수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어 아쉽다”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많은 관심과 청소년들의 대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가 많아져 평택지역출신 예술인들이 더욱 늘어 평택시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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