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호우특보 긴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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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호우특보 긴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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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대응, 피해 최소화

▲ ⓒ뉴스타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8일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밤 10시에 부시장, 행정안전실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하여 대책회의를 갖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날 남양주시 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최대 158mm(별내면), 최소 100mm(조안면) 등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62mm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조 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안전기획과장으로부터 현재 기상 현황과 향후전망,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책에 대한 미비점 등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신뢰를 쌓는데는 1년이 걸리지만 신뢰를 잃어버리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며, “신속한 보고와 대응으로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30일까지 비예보가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대응하고 향후 피해복구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뉴스타운

한편, 이날 시는 사전에 비상근무에 돌입한 읍‧면‧동 직원들과 각 소관부서의 신속한 예방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도로 배수로 막힘 등 경미한 피해는 신속히 복구했다. 특히, 퇴계원면, 다산동 등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둔치주차장내 276대의 차량을 이동 조치 및 통제했다.

또한, 46개소의 자동음성경보시스템을 통해 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에서 기상상황 및 접근금지 안내 음성 통보를 실시하고,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권영수) 및 남양주소방서(소방위 이원모)와 함께 상황실 합동 근무를 통해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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