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발달장애인과 이웃되어 살아가는 마을만들기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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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발달장애인과 이웃되어 살아가는 마을만들기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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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가능하다” 쉐어블프로젝트 돌잔치 개최

▲ 쉐어블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 사진 ⓒ뉴스타운

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 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과 이웃되어 살아가는 마을만들기 1주년 기념 “나누면 가능하다”쉐어블 돌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쉐어블 돌잔치에는 그 동안 쉐어블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추진기관 및 단체, 당사자, 장애인가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쉐어블프로젝트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동영상 상영과 쉐어블 퀴즈, 참여당사자 소감발표에 이어 추진위원들의 돌잡이와 신나는 댄스파티로 마무리 됐다.

▲ 쉐어블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 사진 ⓒ뉴스타운

행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당사자는 “쉐어블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한 자립워크샵이 정말 즐거웠고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으며, 박성준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장은 “발달장애인들이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부족했음을 알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는 쉐어블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숙정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쉐어블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추진위원회, 장애인 당사자 및 부모님, 시장님, 참여해주신 시민들, 그 외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쉐어블프로젝트는 2017년 8월부터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의왕시를 만들고자 노력해왔으며, 앞으로 2년간 더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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