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23일 한사협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분야 여성 인재 양성 및 사회복지사의 인권의식과 성인지감수성 제고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복지분야 여성 인재 양성 및 인권의식과 성인지감수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 사회복지사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 우수한 여성인력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발굴사업 협력, △ 유능한 여성인력 리더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 사업, △ 기타 공통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사안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오승환 협회장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74%이다. 이에 사회복지 분야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의 주체인 사회복지사는 누구보다 올바른 인권의식과 성인지감수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인권의식 고취 및 사회복지 업무에서의 성인지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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