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뻔뻔(fun:fun)한 여름방학 어린이 공연’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와부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공연은 줄 인형극, 참여 놀이극, 놀이 인형극 등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됐고, 관객이 공연 중에 주인공이 되거나 공연 전 전래동요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져 어린이 관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박은경 남부도서관장은 “공연은 매회 매진됐고, 특히 줄 인형극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대기자가 많아 공연 중에 자리를 추가로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밝히면서, “2019년에도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의 풍성한 문화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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