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제2회 발루배 U-25 국제식 대대 3쿠션 대회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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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2회 발루배 U-25 국제식 대대 3쿠션 대회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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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발루배 U-25 국제식 대대 3쿠션 대회를 마치고 단체기념촬영 ⓒ뉴스타운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발루당구클럽(대표 김성일)에서는 12일 '제2회 발루배 U-25 국제식 대대 3쿠션 대회'를 지난 7월1일에 벌어진 1회대회에 이어 성공리에 개최해서 향후 9월 9일 벌어지는 제3회 발루배 당구대회에 대한 당구동호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특히 '대대 당구수지' 25점 이하의 당구동호인들을 상대로 펼쳐져서 그 어느 대회보다 당구수지 하점자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그동안 당구수지 고점자위주의 당구대회에서 우승은 커녕 입상도 힘들었던 당구수지 하점자들에게는 너무나 가슴 벅찬 대회가 되었다.

▲ 주재환(캐롬마루) 당구동호인(사진 왼쪽)이 김성일 대표와 기념촬영 ⓒ뉴스타운

이날 우승한 주재환(캐롬마루) 당구동호인은 우승소감을 통해 "박종길 동호회장님을 비롯해 동호인분들이 마지막 결승전까지 자리를 함께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당구대회에 나와서 우승을 했다는 기분을 처음 느껴봤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동3위에는 김소룡(발루), 김근회(IWB)가 각각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박재선(IWB)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를 준비한 발루당구클럽 김성일 대표는 "대회를 준비해준 관계자들에게 우선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제3회 발루배는 9월 9일에 개최해서 매달 한번씩 꾸준히 개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경기는 계양구에 위치한 발루당구클럽과 굿당구클럽, 서구에 위치한 빌킹당구클럽에서 예선과 본선 경기를 치뤘으며, 향후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도지역까지도 참가자격을 늘려 참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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