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착한가격업소' 4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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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착한가격업소' 4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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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저임금 인상,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40곳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고물가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화 노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업소를 말한다.

외식업, 세탁업, 목욕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한다.

시는 지난 6월 말부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계획에 따라 고양시 물가모니터요원과 공동으로 현지실사 및 심사 실시했다.

그 결과 ▲외식업 26개소 ▲이·미용업 8개소 ▲세탁업 3개소 ▲목욕업 2개소 ▲숙박업 1개소 총 40개소를 '2018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으며 이를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해서 확대함으로써 지역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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