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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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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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시장 특별지시, 무더위쉼터 운영 연장 등 대책 마련

▲ 폭염대책(무더위쉼터) ⓒ뉴스타운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 추진에 나섰다.

지난 2일 김상돈 시장은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등 긴급 폭염대책을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이에 시는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현재 추진상황과 대책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우선적으로 폭염에 대비해 3일부터 9월 30일까지 현재 운영중인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폭염대책(살수차 운행) ⓒ뉴스타운

관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시설은 시청, 도서관, 보건소, 복지관, 주민센터, 경로당, 자연학습공원, 여성회관 등 총 124개 시설로, 앞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에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장에 대한 현장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의 폭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방문건강관리사 등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앞으로 폭염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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