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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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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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의 자녀가 말하는 소원을 그대로 이뤄줘

▲ ⓒ뉴스타운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기흥무한돌봄네트워크팀(관장 임형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총 26가정의 다양한 소원을 이루어주는 아동복지사업인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사업’을 진행했다.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사업은 기흥구 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의 자녀가 말하는 소원을 그대로 이루어주는 사업으로 26가정의 각기 다른 다양한 소원으로 학습교재, 복합기, 독서실 이용료, 의류구입 등 다양하게 접수되었고, 소원 지원금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한 “2017년 용인시 사랑의 성금 모으기 캠페인” 모금액을 지원받아 총 397만 원에 현물 및 현금으로 지원됐다.

기흥구 지역에서 소원을 신청한 김◯◯(19세) 학생은 “전공 실습을 위해 복합기가 꼭 필요했으나 조손가구로 조부모님께 부담이 될까 고민이 되어 말씀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이제 복합기가 생겨 마음 놓고 실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임형규 관장은 “사람마다 모두 다른 욕구를 가지고 있어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보다는 대상자가 원하는 욕구를 들어보고 그 욕구를 이루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대상자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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