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 중복 맞아 관내 독거노인에게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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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중복 맞아 관내 독거노인에게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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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리시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안승남) 동구동은 지난 7월 24일 동구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동구동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7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복을 사흘 앞두고 역대급 무더위로 지치고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복을 맞아 삼계탕과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드렸다. 특히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땀을 흘려가며 손수 삼계탕을 끓이고, 상차림을 하는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OO 어르신은 “무더위 속에서도 나 같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애쓰는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덕분에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는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매년 삼계탕 대접뿐만 아니라 물품 후원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명절에는 떡국 대접을 비롯하여 생일잔치, 빨래방 등의 행사를 추진하여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한편,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이광기 위원장은 작은 선물을 마련하여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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