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꼬마작곡가 결과발표회” 성황리로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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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꼬마작곡가 결과발표회” 성황리로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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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느꼈던 것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어

▲ ⓒ뉴스타운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21일(토)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1기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김국환 인천광역시의원, 김정태 연수구의원, 조민경 연수구의원, 최대성 연수구의원이 참석하여 꼬마작곡가들의 곡을 감상하며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아침 일찍 수업에 나오는 것이 힘들었지만 평상시에 느꼈던 것을 수업을 통해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써,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강사님의 지도 아래 가족반 9팀 19명, 아동반 16명이 참여하였다.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감정들을 친구와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곡의 주제나 내용을 선택하였고, 멜로디 역시 아이들이 직접 그려내어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었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꼬마작곡가의 곡을 감상한 후 “아이들의 생각이 담겨 있는 곡을 들으면서 그들만이 가진 순수함과 열정을 볼 수 있었고,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은 8월 11일(토)부터 11월 24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821-6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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