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18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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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18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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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위한 계양구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성황

▲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좌),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우)/계양구청 제공 ⓒ뉴스타운

계양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계양구의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범국민적 양성평등 실현 촉진을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 매년 7월 1일~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을 전후하여 양성평등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북돋울 수 있도록 양성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2015년부터 실시된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하여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 김종득, 박성민 인천시의원,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회운영위원장, 조성환 자치도시위원장, 박해진, 김유순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 2018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시상 단체사진/계양구청 제공 ⓒ뉴스타운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비밥합창단과 계양여성회관 무지개예술단의 밸리댄스로 시작된 행사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 등의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분야 유공자 표창, 극단 오렌지컴퍼니의 '여고동창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 및 구의회 표창을 수여한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은 "남녀가 함께하는 일.가정 양립과 가정행복을 위해, 남성과 여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감에 있어서 계양구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계양구의회 기획주민복지위원회 박해진 의원/계양구의회 제공 ⓒ뉴스타운

계양구의회 기획주민복지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해진 계양구의원은 "양성평등이란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기에 큰 것을 따지기 보다는 우리 일상 생활 속 소소하고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나가야지 않나 싶다."며, "아직도 잔존해 있는 가부장적 문화나 남녀 화장실 비율 문제 등 가까운 곳에서부터 개선해나가면 양성평등이 보다 빠르게 확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캠페인, 취업상담, 건강부스, 양성평등 홍보 및 체험부스 등 유관협력기관 추진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양성평등을 비롯한 계양구의 추진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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