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나다봉사회와 함께 청소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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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나다봉사회와 함께 청소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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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포천시 내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애)는 지난 12일 가나다봉사회(회장 조미숙), 내촌면사무소(면장 최종기), 남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민현미) 등 민관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청소 자원봉사는 내촌면주민자치위원, 가나다봉사회원, 내촌면사무소 직원, 해바라기장학회 회원 등 총 15명이 동원되어 폐기물 정리 및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다.

1인가구로 거동이 불편한 장년가구인 대상자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가 시급했다. 이날 사용할 수 없는 가전제품을 밖으로 옮기고, 창고의 오래된 연탄제와 쓰레기들을 처리하며 이불과 의류 등을 폐기물 봉투에 담아 처리했다. 아울러 창문틀과 방충망은 세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해 한결 정돈된 환경을 제공했으며, 향후 필요한 물품은 남부센터에서 후원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여러 모로 나를 위해 애써주고 지원해 줘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 병원진료 잘 받으면서 깨끗하게 잘 살아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내촌면사무소 또는 남부희망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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