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지역사회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치매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예방운동법, 치매예방권장 식품 안내 등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센터는 교육후 50명의 노인들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사람은 심층상담 및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교육 참여자는 “포스터에 운동그림이 있는걸 보았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는데 신나는 음악과 같이하니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지역사회 노인들의 치매예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치매조기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및 치매조기검진을 지속적으로 운영·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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