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발루당구클럽(대표 김성일)에서는 7월 1일 작대기당구재료(대표 이호성)의 후원하에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예선전을 거쳐 마침내 결승전에서 오현규와 이인오 동호인의 맞대결에서 이인오 동호인이 대망의 승리를 거두고 상장과 상금을 부여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1.2부 경기는 발루당구클럽에서, 3.4부 경기는 GOOD당구클럽에서 개최하고 예선전 이후에 본선 경기부터는 발루당구대회에서 개최하는 등 순조로운 대회 운영과 관람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회운영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매경기 이변이 속출하고, 특히 결승전에서는 하이런 8점이 나오는 등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멋진 장면들이 나와 탄성이 나오곤 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순수 아마츄어 동호인들을 상대로 대회를 치루다보니 다소 대회 진행이 매끄럽지 않을것을 우려했지만, 큰 문제없이 끝나 그동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며, "2회 대회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당구동호인들이 대회의 묘미를 느낄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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