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최승현)에서는 8월부터 12월까지 고양, 과천, 광명, 군포, 부천, 안양, 의왕 총 7개 지역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독서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서 미배치교와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중문화, ▲진로, ▲4차 산업, ▲인문학 등이며, 래퍼, 청소년 진로 작가, 신문 기자, 사회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서 진행한다.
대중문화 분야는 ‘랩, 널 만난 건 행운이야’를 주제로 랩을 통해서 마음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로 분야는‘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를 주제로 청소년 진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4차 산업 분야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변화되는 우리 삶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간의 능력과 태도에 대해서 알아본다.
인문학 분야는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를 주제로 우리 문화재의 제자리 찾기를 통해 우리 조상의 정신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최승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와 인문학적 소양에 도움을 주어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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