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개청 30주년 ‘구민감동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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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개청 30주년 ‘구민감동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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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영 장안구청장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만든다”

▲ 이용명 구청장 ⓒ뉴스타운 ⓒ뉴스타운

수원시 장안구청(구청장 이용영)이 올해로 개청 30주년을 맞았다.

1988년 7월 1일 개청한 장안구는 11과 33계 12동의 규모로 시작해 현재는 10개 과와 10개 법정동, 11개 행정동, 300여 명의 공직자가 근무하고 있다. 2005년 지금의 청사가 건립돼, 구민에게 맞춤형 고객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안구는 수원시의 북부 관문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1번국도와 영동고속도로, 서부우회도로 등이 지나고 있으며 성균관대 전철역이 소재하고 있다. 아울러, 북수원외곽순환도로, 인덕원~수원 복선 전철 등이 개통 되면 교통난 해소와 함께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광교산과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관개시술물유산으로 지정된 ‘만석거’, 만석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은 자연친화적 쾌적한 도시환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광교저수지 둘레에 조성된 광교마루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자리잡았으며, 이목동에 위치한 해우재는 국제적인 화장실 명소가 돼었고, SK아트리움 건립으로 문화공연의 중심이 되고 있다. 아울러, 프로야구, 축구, 배구 팀의 홈구장이 수원종합운동장에 자리잡고 있어 수원 스포츠 중심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안구는 지난 30년간 일궈낸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정다운 도시 행복한 장안’건설을 위해 장안구민의 마음으로 구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과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소통행정, 함께하는 나눔복지, 사람중심 도시환경, 감동주는 명품도시를 목표로 300여 공직자가 한 뜻이 되어 구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장안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영 장안구청장은 “지난 30년 동안 장안구는 주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사람으로 비유하면 올해 서른살이 되어, 가장 열정적으로 일하는 청년기를 맞았다”며 “앞으로 구민과 함께 구민 중심의 행정을 기본으로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오는 2일 30주년을 기념하여 구청장과 간부공직자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부서 격려와 함께 앞으로 장안구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각 부서장과 직원간 화합의 시간도 가져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장안구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오는 9일에 열리는 ‘장안구 7월의 만남’ 행사에서 30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 축하영상 시청,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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