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의회 당선자들은 27일 제8대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향후 4년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입장발표는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됐으며 3선의 구구회의원을 비롯해 조금석, 임호석, 김현주, 박순자등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구의원은 “지난 6,13선거에서 국민과 의정부시민들의 준엄한 뜻을 알게 됐다”며 “지지와 성원으로 보내주신 사랑과함께 따끔한 충고로 보내주신 질책은 물론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시한번 의정부시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허락해 주신 소중한 기회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을지에 대해 충분한 고민을 하겠다”며 “최근 의정부시는 큰변화를 앞둔 싯점에 있으며, 이는 낮은 재정자립도와 함께 높은 청년 실업률등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통일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야하는 책무가 있음을 잘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시민들과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토론으로 현실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통일의 중심 의정부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중대한 시기에 비록 소수이지만 건강하고 당찬 야당으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으며,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의회 당선자 일동은 뜻을 모으고 힘을모아 일치단결하여 의정부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정부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라면 적극협조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하지만 행정편의만을 위한 근시안적 행정, 치적을 위한 보여주기식 정책, 의정부시의 미래를 재단하지 못하는 경정에는 그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구의원은 “선거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살피고 소통하여 제시하고 관찰하겠다”며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보고 일하겠으며. 일하는 야당, 소신있는 야당. 건강한 야당으로 시민곁에 있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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