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건소 30명이상 사업자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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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건소 30명이상 사업자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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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용 의정부시 보건소장 “직장인은 바쁜 일과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어렵다”며 “건강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이번 검진에 많은 사업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의정부시 보건소는 다음달부터 8월까지 종업원 수 30명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혈압 ▲혈당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TG) ▲허리둘레 등 5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에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혈압·혈당·복부둘레·콜레스테롤 4가지와 체성분 검사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간호사·영양사·생활체육지도사 등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바쁜 일상으로 건강정보에 취약한 직장인이 이상 유무를 인지하고 조기발견·치료 할 수 있게 된다.

전광용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직장인은 바쁜 일과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어렵다”며 “건강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이번 검진에 많은 사업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직원 30명 이상의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전화(870-6087~9) 또는 직접 방문(의정부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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