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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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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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2016년부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매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다"고 밝혀

▲ ⓒ뉴스타운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및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채용 규모는 2,000명으로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삼영화학실업, 코엘, 일본키즈코, 에스케이에이 등 50개 사가 참가하며 수출입기업관과 일반기업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무역·해외마케팅·법인장·해외공장장이나 내수·기술·제조 등 일반 전 직종에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퇴직(예정)자는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이력서와 함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아울러 200개사가 참여한 온라인 박람회도 오는 30일까지 열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직자는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채용공고 등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성공적인 취업전략 ▲내 인생 최고의 일거리 찾기 등의 강연회와 ▲일자리(이력서·면접·경력)컨설팅 ▲취업타로카드 ▲이력서 사진촬영관이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관내 유망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120명의 구직등록 접수를 받아 3개월간 전문직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구직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진행해 20명의 구직자를 취업시킨 바 있다.

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2016년부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매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다"며 "올해는 한국계 일본기업도 3개사나 참여하는 만큼 구직자·구인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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