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 63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군포시, 제 63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경기도 군포시는 지난 6일 현충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3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선양 및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원섭 군포시장 권한대행과 각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학생대표 및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에 이어 지난해 국가보훈처 주관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수리고등학교 김승희 학생이 헌시낭독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섭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던지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보훈 시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오는 6월 말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산본보건지소 옆 부지인 산본동 1096-6에 연면적 4천884㎡(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 건물을 신축, 보훈 유공자들의 자긍심을 한층 더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