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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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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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포천시 군내면(면장 이병현)은 7일 이장협의회 6월 정례회의를 주민 간 갈등과 반목이 지속되고 있는 군내면 상성북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방문회의’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내면에서는 고충민원이나 갈등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현장 방문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는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상성북1리 마을주민 간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상성북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성북1리 이장의 현재 갈등 상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22개 마을의 이장들이 협의점을 찾기 위한 고견들을 나눴다.

군내면 직두1리 이장은 “그동안 경험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비방을 멈추고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최소화한 후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병현 군내면장은 “상성북1리 갈등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어 그동안 노인회와 8회, 단체협의회장단과 2회에 걸쳐 간담회를 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어 이번 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해서 하루 빨리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상성북1리 마을회관에서 이장협의회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단기간에 주민 간 화합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서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중재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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