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7일 제11회 다문화한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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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7일 제11회 다문화한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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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웃 나라 문화를 체험

▲ 제11회 다문화한가족 축제 포스터 ⓒ뉴스타운

수원시 원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제11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가 17일 오전 10시 30분 인계동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열리는 다문화 한가족 축제는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한다.

축제는 전통 두레 길놀이 퍼레이드, 오색떡 나눔 퍼포먼스,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세계·한국문화체험 등 한국과 이웃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가수 변진섭, 아이돌그룹 MVP 등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이종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다문화한가족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원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편견 없이 어울려 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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