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후보, 안산 416기억교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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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후보, 안산 416기억교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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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전체가 희망을 만드는 교육의 상징” 강조

▲ 이재정 후보(중)가 안산 416기억교실을 방문하여 전명선(좌)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뉴스타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31일) 오전,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안산 교육지원청 별관에 위치한 416기억교실을 찾았다.

이 후보는 복원중인 기억교실 책상에 놓인 아이들의 사진을 한 장 한 장 바라보며 “안산을 오늘 첫 출발지로 삼은 이유는 단원고가 더 좋은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그래서 단원고가 행복한 학교로 되고, 나아가 안산 전체가 그렇게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명선 위원장은 개정된 책 ‘4.16이야기’를 선물하며, “4.16 이전과 이후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 경기도교육청이 해온 일 알고 있다”라고 말하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달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안산부터 행복해져야 한다. 4.16 비극을 넘어 희망의 교육을 해야 한다. 안산 전체가 희망을 만드는 교육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 면서, “경기도에 학교가 많지만, 단원고에서 희망을 못 만들면 다른 학교에서 못 만든다. 단원고가 희망을 만들고, 안산이 희망을 만들고, 대한민국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이어 “4.16교육체제의 실현으로 공정한 교육과 공평한 학교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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