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2018년 상반기 시각장애인 바다낚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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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2018년 상반기 시각장애인 바다낚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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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혼자서는 선상 낚시를 즐길 수 없어 자원봉사자의 도움받아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소재 방포항에서 2018년 상반기 바다낚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바다낚시엔 시각장애인 참가자 26명, 봉사자 11명, 직원 9명으로 총 46명이 참여했다.

바다 위 선상에서 즐기는 바다낚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특히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바다 위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기고, 낚시 후 막 잡은 싱싱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매력까지 더해진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시각장애인 혼자서는 선상 낚시를 즐길 수 없다. 도와주는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여가 선용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센터에서는 바다낚시 외에도 수상스키, 산악종주, 텐덤바이크 등 다양한 스포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센터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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