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제1회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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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노인복지관, ’제1회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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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힘으로 연극을 만들어 가

▲ ⓒ뉴스타운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대행 김헌정,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수탁)은 지난 18일 연극 프로그램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첫 회기를 진행하였다.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은 연수구 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을 주제로 하여 어르신들의 힘으로 연극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작업장 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인생 나누기, 희극 속 등장인물 되기 등 전문적인 연기 지도와 감독을 통해 교육이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25회기로 진행되며 총 20명 모집 중에 있다.

작업장 봄 신운섭 감독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을 공유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듬어 원석이 보석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은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완성된 연극 작품은 복지관 내·외부에서 공연 할 계획으로 교육이 끝난 후 어르신들은 인생을 나누는 예술가로서 활동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문의는 연수구노인복지관 교육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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