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로 탄생한 사랑의 컴퓨터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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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탄생한 사랑의 컴퓨터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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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평내희망케어센터, 사랑의 컴퓨터 전달식

▲ 재능기부로 탄생한 사랑의 컴퓨터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 사진 ⓒ뉴스타운

남양주시 호평평내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는 지난 17일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후원자와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복지넷’, 위원장 최재덕)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컴퓨터’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컴퓨터’는 평내동 거주 시민 임대규씨가 지인들의 컴퓨터를 모으고 재능기부로 직접 중고부품을 조립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탄생한 컴퓨터(모니터, 본체) 4대와 평내동 복지넷 회의를 거쳐 지원 결정한 컴퓨터 소모품(키보드, 마우스)으로 구성됐다.

이날 컴퓨터는 경제적 여건으로 컴퓨터 구매가 쉽지 않아 학습 및 또래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평내동 저소득 아동·청소년 4가정에게 전달됐다.

컴퓨터 나눔을 실천한 임씨는 “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재능을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내동복지넷 최재덕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준 지역 주민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 잘사는 지역나눔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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