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 ‘문화예술체육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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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 ‘문화예술체육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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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기도민체육대회 오산 유치

▲ ⓒ뉴스타운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는 16일 “오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경기도민 체전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오산시는 1954년 도민체전이 창설된 이래 64년 동안 한 번도 도민체전을 개최한 바 없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준비기간을 가진 뒤 경기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되면 아직 침체돼 있는 오산시의 생활체육 종목까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를 위해 종목별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또한 “사회체육과 학교체육을 연계하여 학교에서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볼링, 골프, 승마 등은 현장수업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육지도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후보는 이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는 “현재 오산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에 오산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시켜 일자리를 창출해 문화예술계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학습 기회확대를 지원하여,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그런 한편 오산시는 현재 문화예술행사로 물향기수목원 축제, 정월대보름 축제, 해맞이 행사, 뷰티플레시페스티발, 독산성문화제 등이 개최되고 있다.

이권재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요인 중 문화 예술 체육 분야가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서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집중적인 육성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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