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성산초등학교(교장 임복남)는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오산시보건소 후원 물향기컴퍼니 공연단의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힐링병원’을 4, 5, 6학년을 대상으로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흡연 시작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청소년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흡연과 관련된 소품을 사실적이면서도 익살스럽게 제작하여 사용하였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율동, 개그를 적절하게 결합하고 공연 중간에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흥미롭게 내용을 전달하고 금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이 그동안 이론수업을 통해 배워왔던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유혹을 거절하는 방법을 뮤지컬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이야기함으로써 학생들이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평생금연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금연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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