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전국 제일 깨끗한 도시 만들기의 하나로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억여 원 상당의 살수차를 구매해 기존 노면청소차 2대와 함께 도자기 및 꽃축제장인 예스파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살수 차량을 운영해 노면청소 작업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주행 차량의 타이어와 도로 면의 마찰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동시에 해결해 효과적인 노면청소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로 시민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 5∼6회 시내 중심도로와 주택가를 중심으로 살수작업과 노면청소차 운행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가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급수 차량으로도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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