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전거 안전교육 시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남시, 자전거 안전교육 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등학교 31개교 안전 주행법 교육

▲ 학교 강당서 초등생 자전거 안전 교육 중(작년사진) ⓒ뉴스타운

성남시는 성남형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오는 5월 8일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시작한다. 초등학교 4학년생(122학급)을 대상으로 해 사전 신청한 31개교의 3396명 어린이가 오는 10월 26일까지 자전거 수업을 받게 된다.

성남시와 계약한 자전거 문화사회적협동조합 측이 수업 날 실습용 자전거 15대, 헬멧, 무릎 보호대 등을 일정별로 학교에 가지고 가 학급 단위의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강당이나 운동장을 실제 도로처럼 꾸며놓고 전문 강사 3명이 자전거 타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자전거 운행 속도와 정지선 지키기, 도로 표지판 내용 등을 익히도록 한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라는 인식을 심어 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자전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모 350개를 나눠준다. 지난해 성남시는 26개교 초·중학교에서 481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 매년 자동 가입, 고정식·이동식 정비소 운영 등 시민이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