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5월 2일(수) 오후 4시 구리새마을금고와 출생 축하 선물인 ‘우리 아이 희망통장 발급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구리시와 구리새마을금고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는 출생아의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면 3만원을 선입금하여 통장을 개설해 주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리시 거주자 중 올해 5월 2일부터 출생한 아이가 있는 세대가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출생아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면 3만원이 입금된 통장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통장 개설 시 필요한 구비서류로는 부모의 신분증, 가족관계확인 서류, 출생아의 기본증명서, 도장 등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속 여부는 추후에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구리새마을금고 김기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구리시의 출산율 증대와 사회적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작은 시작이며, 향후 더욱 합심하여 출산 장려와 가족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아가자.”라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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